60년 이상 된 노후 시설....
정권이 바뀌면서 검찰이 제대로 파고들자 친문 김명수 대법원장 산하의 법원조차 이 대표 최측근 정진상·김용의 구속영장을 발부해줄 수밖에 없었다....
안부 전화나 하는 수준이지....
가치·신뢰 동맹 더욱 다져야 한미동맹 70년....